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7화: 「なんとかしなきゃ!」 대책이 필요해! === ||<-2> {{{#ffffff 7화. 대책이 필요해!}}} || || 각본 || 하나다 줏키 || || 콘티 || 미나미카와 타츠마 || || 연출 || 마츠자와 켄이치, 쿄고쿠 타카히코, 우스이 후미아키 || || 작화감독 || 오자키 마사유키, 카마타 유스케[br]코시이시 사토루, 나가타 마사미 || || 총작화감독 || 니시다 아사코, 히라야마 마도카[br]무로타 유헤이, 무라야마 코스케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4년 5월 1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4년 5월 20일 || ---- || {{{#ffffff 지난 이야기}}} || || 할로윈 때 뮤즈는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특별 라이브에 참가했다. 뮤즈는 라이브를 준비하면서 어라이즈를 너무 의식한 탓에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지금 모습이야말로 가장 개성있는 모습임을 깨닫고 라이브도 무사히 마쳤다. || || {{{#ffffff 나레이션: 마키}}} || || {{{#ffffff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의 소개문}}} || || 천고마비의 계절, 토실토실해진 호노카와 하나요가 강제로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철두철미한 호랑이 교관 우미의 감독은 둘의 삶의 의욕마저 앗아가다시피 하는데...그 와중에 코앞으로 다가온 학교 서클 예산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 ---- 유키호가 찾은 쪽지는 호노카의 신체 검사 통지서였고, 어머니도 같이 걱정했고 호노카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중얼거린다.[* 키 157cm로 변동사항이 없고, 몸무게를 읽을 때 정확한 수치는 나오지 않지만 유키호와 어머니의 반응 및 비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브금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호노카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는데, 학생회실에서 코토리가 먹던 콘소메 과자를 같이 먹으려다가 우미에게 제지당한다. 우미는 [[팩트폭력|현실을 깨달으라며]] 1기 3화때 입은 퍼스트 라이브 의상을 입어보도록 시켰다. 호노카는 탈의실에서 갈아입으려다가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울부짖는다. 그리고 우미가 보여준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자 현실을 깨닫게 된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돌아온 우미는 예선도 다가오는데 리더에게 군살이 붙으면 안된다며 호노카에게 다이어트를 시켰다. 그 후 부실에서 햅쌀로 만든 거대 주먹밥을 먹으려던 하나요[* 일본의 어느팬이 실제로 만들어 보았는데 쌀 600g이 쓰였다고 한다(대략 밥 3공기 분량).]를 본 호노카가 나눠달라고 하나, 뒤따라온 우미에게 저만한 [[탄수화물]]은 연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제지당했다. 하나요는 곧 찾아올 미래를 모른 채 호노카를 놀리며 태평스레 주먹밥을 먹지만, 린과 마키로부터 요즘 살이 찐 것 같다는 말을 듣자 호노카처럼 비명을 질렀다. 결국 하나요도 호노카처럼 군살이 늘고 만 것이었다. 그래서 우미는 운동도 시키는 한편 식단도 조정해서 둘의 군살을 빼 주기로 했다. 다행히 호노카와 하나요는 서로 동지가 된 셈이라 외롭지는 않았다. 후배들에게 사인을 해준 뒤, 우미는 운동삼아 호노카에게 서류박스 옮기기를 시킨 뒤 코토리와 남은 일을 처리했는데, 코토리는 학생회에 제출된 미술부의 예산 편성 요청 용지를 검토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수로 승인 완료 서류를 모아놓는 상자에 무심코 넣게 된다. 한편 6화 때 참가한 핼러윈 이벤트 때의 반응이 좋아서 뮤즈는 꾸준히 대회 준비를 했고, 호노카와 하나요도 다이어트를 계속했다. 그러다가 지나가던 길에 있던 식당인 고항야(ごはんや) 앞을 지나자 호노카는 먹고 가자고 손짓으로 신호를 보내며, 첨돈 하나요도 유혹에 넘어가서 같이 밥을 먹고 갔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말처럼, 갑자기 열심히 하기 시작한 둘을 의심하던 우미에게 일주일 후에 고항야 앞에서 꼬리가 밟히고 만다.[* 이 때 둘은 우미가 미소지으며 설명해 달라고 말해서 기선을 제압당했다.] 얼마 후 우미가 점검한 바에 따르면 하나요는 정상체중으로 빨리 돌아왔지만, 호노카는 정상체중까지는 멀었다.[* 코토리에게 과자 한 조각을 받아먹었고, 우미가 유키호에게 들은 얘기에 따르면 경단 신상품 맛을 보겠다며 아버지에게 경단도 하나 받았다.] 다이어트할 생각은 있냐고 우미가 호노카를 지적할 동안 린은 호노카를 싫어해서 그러는 건지 코토리에게 묻지만, 코토리는 우미가 그만큼 호노카를 걱정해서 하는 얘기라고 답했다. 한편 코토리의 실수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예산 회의도 거치기 전에 미술부의 예산 요청이 승인되어 다른 서클이 항의하자 2학년 멤버들은 이 문제도 해결해야만 했다. 에리[* 3학년에 미술부 친구가 있다.]와 노조미가 돕겠다고 제안하자, 졸업을 앞둔 3학년의 도움을 받으면 학생회장으로 자립할 수 없다고 판단한 호노카는 스스로 해결하기로 정했다. 그 날 돌아가는 길에 노조미는 에리에게 우리가 졸업하면 후배들이 뒤를 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날 저녁까지 학생회 일을 마친 2학년은 얼마 후 열린 예산 회의에서, 니코를 포함한 부장들에게 솔직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그 동안 각 서클마다 요청한 예산안 8할을 반영한 예산안 초안을 공개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다행히 전원 찬성하여 학생회 일은 무사히 해결됐고, 호노카도 그 쯤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회의가 열린 날 저녁에 호노카가 다시 과자를 먹으려다가 또 살찌며 안된다고 말리는 우미를 피할 동안, 에리 옆에서 노조미는 우수에 잠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